인터넷에서 서칭을 하다가 알게 된 책 "프리워커스" 자신들만의 철학으로 가치와 철학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람들. 이 분들의 고민은 20~30대 청년들과 더불어 모든 연령에서 직장에 대한 의문을 일으킨다.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과 목적 그리고 현재에 대한 의구심. 매일아침 마주하기 싫은 아침과, 어려운 회사생활, 상사의 연차에 기뻐하는 나의 모습, 현재의 일이 나에게 맞는 건지, 어떠한 가치를 제공하는 지도 모른채 그저 기다리는 월급날. 이런 고민들을 깊게 마주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가 있다. 그렇다면 이것은 정작 내가 원하는 길일까? 정년을 마주하고 이 질문을 마주했다면, 과연 나는 어떠한 표정을 지을까 궁금하다.